오류동맛집 2

오류동 보쌈앤족발이야기 불족 강추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날에 족발이 땡긴다. 늘 그렇듯 집앞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방문하고자 방문하는 곳은 보쌈앤족발이야기. 오류동 보쌈앤족발이야기 불족과 따뜻한 족발 셋트 메뉴를 시켰다. 3명이서 모인 자리에 각각의 입맛이 달랐는데 나는 불족발이 너무나도 맛있고 나머지 두명은 기본 족발이 맛있다고 난리이다. 해서 매운 불족을 원없이 먹는다. 기본 야채들이다. 두꺼운 무말랭이는 족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반찬인데 요즘 식자재 값들이 워낙 비싸다 보니 리필을 하는게 눈치가 보이지만 사장님은 흔쾌히 가져다 주신다. 족발집에 늘 딸려 나오는 콩나물국이다. 따뜻한 국물은 금방 식어져 미지근한 상태로 먹게 되는데 나쁘지 않다. 쌈과 함께 맛있게 족발을 먹는다. 소주는 찰떡궁합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

맛집&카페 2022.07.07

구로구 오류동 맛집 마시따 오곱창 파전

오류동에서 술집을 하나씩 하나씩 방문해보자는 생각에 처음으로 방문하게 된 곳이 먹자골목(곱창거리) 마시따 오곱창이다. 10시 20분의 늦은 저녁에도 사장님이 우리들을 반갑게 맞이해주신다. 정확히 뭘 시켰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기억이 셋트 모듬인것 같다. 곱창과 당면과 야채를 부글부글 끓이며 이것들을 기다리며 소맥을 타서 마신다. 카스와 참이슬을 몇병이나 마셨는지 모르겠다. 곱창이 부글부글 끓기도 전에 술이 두병 세병 늘어난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계란찜이 너무나도 맛있다. 곱창이 다 끓어서 먹기 좋은 상태로 셋팅되어 있다. 밥도둑이라고 볼수가 있겠다. 허나 이미 배가 부른 상태였기 때문에 더는 부해지기 싫어서 소주 안주로만 먹는다. 맛있다. 기분이 좋다. 여기 사진이 없는데 오곱창에서 오뎅탕이 아주 그..

맛집&카페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