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카페 17

한동길 참치 오류동 본점 무한리필 맛집

오류동에서 참치가 땡긴다면 단 하나의 선택지 밖에 없다. 한동길 참치로 가느냐 그렇지 않느냐. 이곳을 한번도 방문하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방문한 사람은 없다고 한다. 지인과 함께 참치회 보통 무한리필을 시켰다. 프리미엄 이상의 메뉴들은 가격이 조금 비싼감이 있어서 쉽게 시키질 못했는데 1인 38,000원의 참치는 먹을것들 조금 아껴서 먹을 수가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한동길 참치가 좋은 이유. 참치회 보통을 시켜도 나오는 서비스가 장난이 아니다. 불쇼도 해주시고 사장님의 서비스, 직원들의 친절한 마인드. 가격 이상의 서비스를 받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다시 방문하게 되는것 같다. 한 4번 정도 리필을 한것 같다. 아직도 부위의 정확한 명칭들은 잘 모르지만 빨간거 또는 하얀거 더주세요~ 라고 시키..

맛집&카페 2022.10.01

잠 잘오는법 10가지 음식 꿀팁 호흡 방법

바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잘 시간이 되었는데도 도통 잠을 못이루는 분들, 오랜 시간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도 좀처럼 개운하지 않아 깨어있는 시간 동안 좀비처럼 지내는 분들을 위해 이번 포스팅을 작성해봅니다. 저 또한 개인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수면 이상 증세를 직접 겪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차 1.감태추출물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경우 어쩔 수 없이 신체에 유익하지 않은 것을 알면서도 수면제를 찾게 됩니다. 한약을 달여 먹고 여러가지 음식들을 섭취해봤지만 어떠한 것도 제대로 듣지 않았는데요. 이때, 천연 수면제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감태추출물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질..

맛집&카페 2022.09.21

준코 노래타운 신림2호점 회포 풀기

불타는 토요일이다. 술집에서 1차를 마치고 나온 사람들이 높은 확률로 찾게 되는곳이 노래주점. 나는 아직까지도 준코가 있는줄 몰랐는데 이 체인점은 아직까지도 전국 각 지역에 110개에 달하는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었다. 스무살 무렵에 방문했던 기억들에서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과자와 준코라면, 기본적으로 나오는 안주들까지 조금은 달라졌을지 모르겠지만 감성은 그대로였다. 배가 불렀기 때문에 과일안주를 시켰다. 헌데, 과일은 정말 몇개 먹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ㅋㅋ 팥빙수는 언제나 무난하다. 요즈음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판매하는 빙수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맛이 없지 않다. 빼먹을 수 없는 칼칼한 매운맛의 준코라면. 밥을 말아먹고 싶지만 참는다.

맛집&카페 2022.09.21

사당 액트커피 조용한 카페 추천

사당에 올때마다 고정으로 오게 되는 카페 액트커피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낮시간임에도 은은한 조명들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주는 효과가 있는 카페이다. 카페 입구 왼쪽편에는 영화포스터가 보기좋게 붙어있다. 모두 다 띵작들이라 '아 이 영화 너무 재미있었지' 라는 생각을 되뇌이게 한다. 언제나 카페에 가게 되면 관심이 가게 될 수 밖에 없는곳이 화장실 인테리어이다. 어느 까페든 기본은 하는 곳이 많아서 은은한 거울 조명은 기본중에 기본이 아닐까 싶다. 정면으로 셀카를 찍어본다.ㅋㅋ 아이스티노와 크로플, 아이스티를 주문했다. 일행도 나도 디저트를 좋아하기에 정신없이 먹고 이야기를 나누며 삽시간안에 카페를 나오게 되었다. 주차공간이 다소 아쉽긴 하지만 언제나 사당을 방문할때엔 조용한 분위기에서 차분하게 이야기..

맛집&카페 2022.09.20

시흥 거북섬 맛집 르플로 분위기 대박

시흥 거북섬이라는 곳을 난생 처음 알게 되었고 서퍼들이 환장하는 웨이크파크라는 곳이 있다는 것도 오늘 알게 되었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핫플답게 주변의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지고 있는 중이었다. 무더운 여름날 땡볕의 더위는 잠시 잊고 파도를 멋드러지게 타는 서퍼들을 감상해본다. 그림같은 풍경이다. 해외라고 해도 믿을 정도~ 딱히 서핑을 목적으로 방문한 것이 아니었기에 거북섬 맛집 르플로를 방문해본다. 나무재질? 라탄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간단하게 칵테일, 데낄라 한잔하러 온것이기에 배부른 안주가 필요하지 않았다. 통유리 테라스를 열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수가 있다. 높은 난간이 있는게 다소 아쉬웠지만 안전을 위해서라면 어쩔수가 없지~ 버팔로윙은 어디에서나 가장 무난한 안주가 아닐까 싶다. 감튀와..

맛집&카페 2022.08.28

오류동 보쌈앤족발이야기 불족 강추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날에 족발이 땡긴다. 늘 그렇듯 집앞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방문하고자 방문하는 곳은 보쌈앤족발이야기. 오류동 보쌈앤족발이야기 불족과 따뜻한 족발 셋트 메뉴를 시켰다. 3명이서 모인 자리에 각각의 입맛이 달랐는데 나는 불족발이 너무나도 맛있고 나머지 두명은 기본 족발이 맛있다고 난리이다. 해서 매운 불족을 원없이 먹는다. 기본 야채들이다. 두꺼운 무말랭이는 족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반찬인데 요즘 식자재 값들이 워낙 비싸다 보니 리필을 하는게 눈치가 보이지만 사장님은 흔쾌히 가져다 주신다. 족발집에 늘 딸려 나오는 콩나물국이다. 따뜻한 국물은 금방 식어져 미지근한 상태로 먹게 되는데 나쁘지 않다. 쌈과 함께 맛있게 족발을 먹는다. 소주는 찰떡궁합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

맛집&카페 2022.07.07

오류동 진성 양꼬치 맛집 강추

양꼬치가 땡기는 날에 어김없이 찾는 곳이 있다. 오류동에서 3년동안 살아온 현지인에게 추천 받은 맛집으로 몇번을 가봐도 실패한 적이 없다는 진성 양꼬치 지인들 2명이서 술잔을 먼저 기울이고 있었고 나는 조금 늦게 도착을 했는데 노릇노릇 양꼬치가 돌아가며 구워지고 있었다. 독특한 양념인데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왠만한 향신료는 다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얘는 조금 힘들었음.. 양꼬치가 익혀지기 전 비주얼이다. 솔직히 먹음직스럽게 보이지는 않지만, 구워놓으면 이렇게 맛있는 요리로 둔갑한다. 미니 마라룽샤였나.. 이름이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는데 이 요리가 생각보다 너무 짜게 나와서 사장님께 말씀 드리니, 주방장님이 오늘 휴무라서 다른 분이 나오셨다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주셨다. 만두는 실패할 수가 없는..

맛집&카페 2022.07.04

쿠우쿠우 은계점 맛있는 초밥뷔페

회와 초밥이 땡길때 이것을 가장 손쉽게 해결하기 좋은 뷔페는 뭐니해도 쿠우쿠우이다. 창원에는 그토록 주구장창 먹었던 뷔페이나 서울에 올라온 뒤로 발길이 거의 끊어지다 시피 했었는데 이번에 새로 옮긴 사무실 근처에 쿠우쿠우가 있어서 숨도 쉬지않고 방문해보기로 한다. 가장 먼저 느끼하지 않은 참치와 초밥부터 시작한다. 육회는 빼먹으면 안되는 필수 음식중에 하나인거 다들 알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느끼하지 않은 초밥들로 어느정도 배를 채워갈때즈음 기름진 음식들을 퍼오기 시작한다. 새우와 타코야끼, 야끼우동의 조합이 기가 막힌다. 쿠우쿠우는 체인점이라고 할지라도 주방장들의 실력에 따라 조금씩 편차가 나는것을 느꼈는데 은계점의 경우 간도 너무나도 잘맞고 모든 음식이 내스타일~~ 초밥을 먹으면 꼭 한개즈음 계란초밥이..

맛집&카페 2022.07.01

남서울 민물장어 서울나들이

남서울 민물장어는 내가 서울에 와서 가장 처음으로 맛본 장어집이었다. 2명이서 먹게 되면 10만원을 가뿐히 넘어가는데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맛있고 또 술은 어찌나 그렇게 술술 잘 넘어가는지 나로써는 아주 신기한 경험이 아닐 수가 없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는 장어를 바라보며, 주인아주머니께서 무슨 즙인지 기억나지 않는 노오란 술을 한잔 대접해주셨는데 남자에게 그렇게 좋다고 하셨던 기억이 난다. 장어는 등부터 굽는것이 일반적이며, 바삭 익히게 되면 딱딱해서 과자처럼 변하는 특성상 조금만 익혀서 상추와 함께 소주와 함께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사실 지금도 혈기왕성한 시절이지만 이때에는 더욱 혈기가 왕성하였기 때문에 장어를 먹고 또 오랜 시간 잠을 자지 못하고 방황하며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던 것 ..

맛집&카페 2022.06.30

오류골뱅이 퇴근길 간단한 소주한잔

새롭게 오류동에 집결한 직원들과 함께 일주일 연짝으로 술을 마시다 보니 어느 순간 갈수 있는 술집이 고갈되고 있다. 삼겹살은 너무나도 흔하고 치킨은 더이상 쳐다보기가 힘들다. 분위기 좋은 술집을 검색하다가 찾게된 오류골뱅이 간판이 여기는 무조건 가야한다~ 젊은이들이 많이 찾아올것 같이 생긴 분위기다. 골뱅이에 왔으니 당연히 골뱅이무침을 시킨다. 헌데 조금 의아했던 것은 면이 소면이 아니었다. 전반적인 무침의 맛과 간은 나쁘지 않았는데 내가 소면에 익숙했던 탓에 5점만점에 3점 정도를 준다. 소맥을 마시다보면 늘 국물이 부족하므로 오뎅탕을 시킨다. 달짝지근한 오뎅탕과 소맥이 절로 잘 넘어가니 기분이 좋아진다. 닭튀김을 시킨다. 새우튀김도 맛있다. 이집은 아무래도 골뱅이보다는 튀김이 더 맛있는것 같다. 튀김..

맛집&카페 202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