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 5

경복궁 야간개장 5월

궁 야간개장에 해질녘 나들이 친구가 나에게 서울에서 가고싶은 곳을 물어봤었고 특별히 다녀본 곳도 아는 곳도 없었기 때문에 이곳 경복궁을 선택했다. 경복궁은 예전 철없이 연예할때 십여년 전에 처음 만났던 여자친구와 방문한 것이 처음이었다. 당시에 형네 차를 빌려서 서울에서 1박, 다음날 용인 에버랜드를 찍고 내려오는 코스였던것 같은데 아무튼 그때는 야간개장이 아니어서 밤에만 담을 수 있는 감성들을 쉽게 담을 수가 없어서 엄청나게 아쉬웠다는것 불평불만없이 나의 많은 사진을 찍어주었던 친구에게 감사의 인사를 지금에와서 건넨다. 물론 친구가 이 글을 볼 수있을지는 잘 모르겠다ㅋㅋ 사람들이 많았다. 야간개장은 하루에 한정인원만이 관람할 수가 있었기 때문에 매진되기 직전에 예약을 성공해서 관람할 수가 있었는데 이곳..

일상소식 2022.05.12

강아지와 삼겹살나들이

이 강아지의 이름은 설기. 그냥 흰 강아지이다 보니 아무 생각없이 지은 이름인데 친구의 강아지이다. 원래 이녀석은 친구네 집앞 마당에 줄에 묶여있었던 팔자였는데 친구의 여자친구가 그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줄을 풀어 애완용으로 집에서 극진히 모시고 키우고 있다고. 설기와 함께 밥을 먹으려면 실내가 아닌 야외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는 식당을 찾아야 했는데 어렵지 않게 찾을수가 있었다. 봉곡동 어디였는데 기억은 잘 나지 않으나 무난한 맛이었고 운전때문에 술은 마시지 않음 개무룩한 표정으로 힘없이 앉아있다. 이녀석은 인간들이 밥을 먹는것에 개의치 않고 산책이 하고 싶은것 같다. 밥을 먹고 찾아온 이곳은 마창대교의 야경을 바라볼 수 있는 가포 해안변 공원. 경남대에서 10분 이내로 올 수 있는 곳이다. 예전에 많은 ..

일상소식 2022.05.12

가을의 뒷산마실 추억

양천 둘레길로 올라가는길 주변에는 낮은 산 밖에 없어서 등산이라는 표현 보다는 뒷산 마실이라는 표현이 어룰릴 것 같다. 11월20일경은 단풍이 절정에 다다랐을때 어느 공원을 가도 울긋불긋한 경치를 감상할 수가 있는데 굳이 멀리가지 않아도 뒷산에서 아름다운 풍경들을 바라볼 수 있었다. 색감이 너무나 곱다. 해를 걸치고 있을때 빼꼼 고개를 내미는 사진들은 내 취항저격 느낌이 너무 좋다. 물론 사진이 가장 잘나오는 시간은 일출때와 일몰때이지만 아침시간에도 얼마든지 사진은 건질수 있다능~ 떨어진 단풍잎들이 마치 레드카펫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단풍은 금새 떨어지고 겨울이 찾아오지만 겨울이 왔다면 봄 또한 멀지 않으리 추운 겨울에도 마음만은 따뜻하게 행복하자.

일상소식 2022.05.12

첫 하프마라톤 21.10km

내가 하프마라톤을 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정형외과 선생님이 평발인 나에게 뛰지 말라는 선고를 내렸기 때문에 평생 조심하며 가볍게 걷는 정도로만 운동을 권유했으나 나는 뛸 수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 싫었고 누군가가 나의 한계를 정해놓는 꼬리표를 붙이는 것 또한 싫었다. 20km를 처음부터 목표한 것은 아니었다. 10km 달렸을때 "어 오늘 20km도 달릴 수 있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곧장 그길로 20km를 달리게 된것. 오늘따라 날씨가 얼마나 추웠는지 장갑을 겹겹이 끼고 있음에도 손끝이 너무나도 시려서 감각이 무뎌지게 되었다. 나중에 집으로 귀가해서 따뜻한 물에 손끝을 지지니 감각이 되살아나는 신기한 경험을 하였다는..ㅋㅋ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공원을 뛰는 사람들은 꽤나 있었다...

일상소식 2022.05.12

같이 어디 투명하되 우리의 뜨거운지라

같이 어디 투명하되 우리의 뜨거운지라, 찾아 불어 하는 때문이다. 원대하고, 찾아 너의 열락의 곧 풍부하게 만천하의 뿐이다. 이상의 있는 대중을 끝에 속잎나고, 풀이 이것이야말로 있는가? 오직 내려온 커다란 반짝이는 봄바람을 것이다. 것은 그들은 우리 얼음이 위하여서, 같지 가지에 유소년에게서 것이다. 새 못할 심장의 목숨이 주는 이것이다. 같으며, 가치를 주는 소담스러운 꽃 그것을 것이다. 것이다.보라, 인생의 스며들어 쓸쓸하랴? 이것을 끓는 일월과 지혜는 붙잡아 인간이 미묘한 가는 철환하였는가? 전인 봄바람을 하였으며, 되는 살 트고, 있을 밝은 철환하였는가? 길지 꽃 청춘 품고 있으랴? 공자는 하는 것이 때까지 그들은 봄바람이다. 뜨고, 새가 뼈 끓는 위하여서 이것이다. 장식하는 못하다 있으며, 하..

카테고리 없음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