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카페

오류동 하루국수집 해물알탕 처음처럼

리뷰동당 2022. 12. 4. 16:39

얼마전에 알게된 친한 동생과 새벽 시간에 소주가 땡겨서 급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막걸리의 감성이 땡길때마다 종종 찾게 되는곳은 다름아닌 오류동 역 근방의 하루국수집.

 

국수, 보쌈, 파전, 동동주 한국 전통 음식들을 내세워 주막느낌을 물씬 풍기는 곳이다.

 

배가 부른 상태였기 때문에 딱히 부한 안주는 생각이 없었지만 몇달전에 먹어본 알탕이 생각나서 급 주문을 했다. 알탕이 나오는 시간은 대략 15분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난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연두부

무절임

 

처음처럼 한병을 깔끔하게 두명이서 나눠 마시고 다음날 출근을 위해 자리를 일어난다. 편안한 사람과 술자리를 하게 되면 이야기 꽃이 절로 피어나서 시간 가는줄 모르게 되는데 출근의 압박이 있다 보니 짧게 마무리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