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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주 어플 활용 사진 합치기 이미지 병합

리뷰동당 2022. 12. 4. 14:37

여행지나 일상 생활에서 촬영했던 수많은 사진들이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이미지 편집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어도비 프로그램들을 활용하여 손쉽게 콜라주를 할 수가 있겠지만 사진 편집 기능이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도데체 사진 두개를 어떻게 합쳐야 하지?' 우왕 좌왕 하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걱정할 것 없습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사진 콜라주 어플 활용을 통해 이렇다할 기술이 없더라도 여러장의 사진들을 동시에 붙일 수가 있습니다.

콜라주란 무엇인가?

Coller라는 프랑스어 '풀로 바르는것' 시각 예술에서 여러가지 질이 다른 형태의 물질들을 붙여 화면을 구성하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명한 피카소가 즐겨 사용했던 기법으로 각각의 조각들을 붙여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기술로 이해하시면 되는데요. 최근에는 여러장의 사진들을 하나로 합치는 작업을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콜라주어플 FotoCollage Pro

포토콜라주 다운로드

 

소개드리는 서비스는 FotoCollage 입니다. 이미 모바일 사진 편집 서비스는 포화상태로 포토샵급의 기능들을 탑재한 하이브리드 어플들이 많이 출시되어 있었지만, 제가 사용해본 프로그램들 중 콜라주 기능만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한 어플 하나를 꼽자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FotoCollage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사진 편집 어플들은 두가지의 방법을 통해 프로그램 제작비를 벌어들입니다. 첫번째로 실행시 하단 또는 전면에 띄워지는 광고수익, 두번째는 유료 버전을 제공하여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물론 Pro 버전을 구입하면 프리미엄 템플릿과 배경, 스티커 광고제거 등 다양한 편의가 도모되지만 굳이 돈을쓸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에 결제는 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사진 합치기 기능 사용하기

콜라주 기능을 선택한 다음 합치고자 하는 사진의 갯수를 선택, 올느쪽 화살표를 터치하면 하단에 보이는 옵션 항목들에서 자신이 디자인하고자 하는 사진의 설정이 가능합니다. 각각의 항목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템플릿

템플릿은 배경으로 사용하기 위해 제작된 각종 서식을 의미합니다. 즉 여러장의 사진을 합칠때 뒤에 펼쳐지는 배경을 어떻게 셋팅할 것인지에 대한 설정이며 Pro버전이 아닌 일반 옵션으로는 약 20가지 정도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 있다면 아무리 템플릿이 화려해도 결국 사진이 주는 느낌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저는 아직까지 무료 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율

비율은 가로 세로를 의미합니다. 흔히 사용하지 않는 16:9 와이드, A4, A5, 인스타그램 틱톡 등 젊은 층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에 업로드 하기전의 비율을 셋팅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템플릿보다 중요한게 비율이라 생각을 하는데, 여백과 비율에 따라 사진의 느낌이 180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정

조정 기능은 콜라주로 완성되는 틈새에 삽입되는 색상, 간격 등을 자유자재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간격을 0으로 설정하는 것이 깔끔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취향에 따라 적절한 간격, 색상 조절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테두리

테두리는 화사하게 사진을 꾸밀 수가 있는 기능이지만 젊은 층에서는 그다지 인기가 많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감성 자체가 40~50대의 중년층에게 더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실제로 이 기능을 없앨까 고민을 많이 했다는 썰도 있습니다. 물론 테두리 역시 개인의 취향에 따라 삽입해도, 하지 않아도 무관합니다.


배경(Background)

배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우시안 흐림 효과가 기본으로 삽입되어 선택된 사진들 뒤로 보이게 됩니다. 일정한 비율로 사진을 띄워놓으면 배경사진을 볼 수가 있으며, 간격을 0으로 설정하면 배경을 설정 하더라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언어(Text)

이미지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삽입하는 텍스트는 부족한 사진의 감성을 채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사진의 날짜나 타이틀을 입력하는것 만으로 분위기가 살아나는 효과를 기대해볼 수가 있답니다. 주로 영문 필기체 텍스트를 주로 삽입하는 편이며 순우리 한글말을 넣는것도 무관합니다.

 

스티커(stiker)

스티커(딱지)를 넣을 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가리고 싶은 부위나 사진의 특정 부분들을 가릴수가 있는 기능이며 삽입 이후 원하는 크기대로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콜라주의 완성은 스티커라는 말이 있는것이 괜히 있는게 아닌것 같네요.

 

필터(Filter)

기본 카메라에 담겨 있는 사진들에 색감을 입힘으로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각 계절에 어울리는 필터를 통해 부족한 사진의 느낌을 채우고 싶다면 다방면으로 활용해볼 수 있는 필터의 기능입니다.

맺음말

서두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이미 사진 편집 서비스는 PC 모바일을 막론하고 포화상태였습니다. 이러한 시장에서 콜라주에 특화된 fotoCollage는 하루가 머다하고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무료 버전만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여 강력하게 추천을 드립니다.